오늘 오전에 주문한 건으로 방금 전화가왓는데,
이월상품 재고관리가 잘안돼서 제가 매진된 상품을 주문했다고 하시네요.
쓰던 톨후드 이제 바꾸려고 당장 토요일 출발하기전에 입으려고 아침부터 서두른거였는데,
그게 저희 잘못은 아니져 하시는데 그럼 재고확인 다 하고 주문넣은 제 잘못인가보네요?
재고 표시 제대로 안한건 회산데 당연히 회사에서 돈받고 일하시는 분이 죄송하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? 저도 사무업무 하는사람이고 그렇게 배웠는데요. 고객응대 하시는 분께선 회사와 회사일과 자기업무와 자신은 다 별개로 보고계시나봐요?
이런글 기분나쁘실꺼아는데 충분히 기분 나빠하시고 태도 좀 고치시기바랍니다.